지난달 31일, 여당 의원 30명은 나경원 의원을 대표로 헌재가 대통령 탄핵을 신속히 각하, 기각해야한다는 내용의 연설을 했어요. 민주당 측 시위를 '불법 시위'라고 비판했어요. 헌법재판관 개인에 대한 도를 넘는 신변의 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신속한 판결을 촉구했습니다. 종합하자면, 나 의원을 비롯한 여당 의원들은 이전에 발송한 1차, 2차 탄원서에 따라서 탄핵을 기각 또는 각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4일 오전 11시에 진행될 탄핵 선고는 그 자체로도 한국헌정사에 길이 남을 사건이지만요, 주목할만한 점은 또 있어요. 바로 엄청난 관심도인데요...
헌재는 이를 고려해 👥일반인 방청과 생중계📺를 허용했어요. 이같은 결정에 따라 전 국민이 헌법재판소 창설 이래 6번째 선고 생중계를 지켜볼 수 있게 됐어요. YTN 보도에 따르면, 헌재 선고 중 가장 첫번째 생중계는 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 선고였다고 합니다.
이번 선고에 배정된 일반인 방청석은 총 20석인데, 신청 인원이 한때 9만명이 몰리면서 대기에만 2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선고 때 방청 경쟁률은 1만 9천명이 몰리며 76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번 방청 경쟁률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네요.
하루 만에 조회수 20만회를 기록한
화제의 보수 유튜버 영상이 있다고?👥
▶️펜앤드마이크| 김복형 조한창 정형식, 이분들이 결국 나라 구했다 /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굿대 이슈분석]
펜앤드마이크 채널은 최근 영상에서 민주당이 현재 사법부 장악을 목표로 하며, 그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어요. 김민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마은혁 임명의 본질적인 목표는 사법부를 민주당의 의도에 맞게 도구화하려는 것이며, 이는 법치 원칙을 악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펜앤드마이크 채널은 차명진 전 의원이 마은혁에 대해 개인 SNS에 올린 글을 관련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차 전 의원은 "개인간에 일이어서 머뭇거렸지만, 대한민국 명운이 달린 문제가 되어버렸다"라며 "마은혁은 인민노련 출신이며, 사회주의 이념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와 같은 내용을 토대로, 마은혁 후보가 '사상적 오염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선 사상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공직에 진출하지 못하도록 해야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는 민주당이 사법부 장악 전쟁을 벌이고 있고, 마은혁 임명을 필두로 하면서도 현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