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앤마이크TV의 '단일화 못하면 나라 망한다' 영상에서 김용삼 팬앤마이크 기자는 대한민국의 보수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시나리오가 펼쳐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그는 현재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가 단일화를 놓고 보수 진영이 분열하고 있는 상황이 국가를 위기로 몰고나갈 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어요. 직전 대선인 제 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가 48.56%, 이재명 후보가 47.83%를 득표하며 근소한 차이로 윤 前 대통령이 선출됐기 때문이에요.
📊 만일 20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정의당의 심상정 후보(당시 2.37% 득표율)와 단일화에 나섰더라면, 윤 대통령이 선출되는 것 조차 어려웠을 수 있었다는 분석인 셈이에요.
이어 김 기자는 칠레🇨🇱, 베트남🇻🇳의 사례를 통해 단일화 실패가 국가적 재앙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어요. 칠레는 폭동이나 혁명 없이 선거로 사회주의 정권을 수립한 대표적인 국가인데요. 좌파 인민연합의 살바도르 아옌데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한 이후 근소한 차이로 선출됐고, 집권 이후 펼친 경제 정책이 연달아 실패하며 국민들은 극심한 인플레에 신음하기도 했어요. 또한 베트남에서 극소수의 공산 세력 프락치 활동만으로도 공산화 통일이 됐던 사례를 언급했어요. 야당 쪽에서 추진하는 경제 정책이 다소 포퓰리즘적인 성향을 띄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한국 정치도 위기감을 느껴야할 때라고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야당 진영에서는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고 있는 만큼,
여당에서 단일화 논의를 거친 후보가
과연 차기 대선 후보로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지금 이슈타운에서 가장 화제인 소식은?
한덕수 대선 출마?
➡️ 이슈타운R에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출마 관련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덕수 권한대행 지지율은 이재명, 김문수에 이어 3위를 차지했는데요!
🔭 지난 뉴스레터에서도 다뤘듯이 일부 여당 인사들은 한 대행이 출마에 나설 경우 ‘이재명 대세론’을 흔들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될 수 있다고 주목하고 있어요.